초보캠핑러의 두번째 캠핑이야기 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인지 캠핑족들이 많이 늘었어요
저는 예전부터 계획한거긴 하지만 코로나19 시기에
합류한 캠핑족 1인에 속하네요 ㅎㅎㅎ

요즘 괜찮은 캠핑장 예약하는게 하늘에 별따기인것 같다고들 하네요.
저도 예약하기가 어려웠어요.
다행히 첫 캠핑때 만족했던 '만석꾼캠핑장'에 자리가 3자리
남아있어 한자리를 급하게 예약했어요.
이번에는 35번 자리 입니다.
(맵은 블로그 첫캠핑 이야기에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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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자리는 흙보다는 풀이 많은자리 였어요.
파쇠석은 제일먼저 나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텐트치는데
2시간정도 걸렸어요ㅜㅜ
하다보면 더빨라지겠죠?^^;;;
첫 캠핑때 이너텐트의 필요성을 쬐금 느껴서
이너텐트를 하나 장만했는데
역시나 매우만족 대만족이었어요.
아이들도 넓어졌다고 좋아하구요.ㅎㅎㅎ




이번에는 분식,양식류로 음식을 준비했는데
맛을 느낄시간도 없이 흡입해버렸네요.
지인추천으로 구이바다를 구입해서 가져왔는데
왜 추천해줬는지 알겠네요 ㅎㅎㅎ
숯불의 향과 맛이 좋긴하지만
뒷처리 및 관리하기가
불편해서 숯불보다는 구이바다를 많이
사용할것 같네요.

불멍용 화로를 들고와 불멍을 준비해두고
디저트로 귤과 고구마로 입가심 했네요.
출발전 가족과 독감주사를 맞고와서
좋아하는 맥주를 먹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캠핑의 주제는
'아이들과 많은시간 보내기'로
아이들과 좀더 많은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던거 같아요.
책읽어주기, 캣치볼하기, 산책하기등......



새벽에 갑자기 내린 비로 잠을설쳐 힘들었지만
역시나 아침공기는 상쾌하고 개운하네요.
아침은 라면에 인절미구이~
(사진은 못찍었지만 아이들은 재첩국~)
인절미 구이가 별미였어요 ㅎㅎㅎㅎ
김치를 놔두고 오는 바람에 이틀동안 김치가
그리웠어요 ㅜㅜ
두번째 캠핑도 즐겁게 다녀왔고
다음 캠핑이 기대 되네요.ㅎㅎㅎ





